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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6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ppY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6 01:46:07
예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스님이 절 뚫어져라 보시고
얼마 전에 절에서 뭐하길래 갔더니
17년동안 스님하시던 분도
절 뚫어져라 보시더라구요 ;;
제가 이상한 일들을 좀 겪었거든요
저의 인생이 보이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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