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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7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6 18:40:17
일요일 오후 창동,상계지역 정책발표장에서 벼란간 소나기가 내리자
시민이 달려와 원순씨 에게 우산을 주고 있습니다. 우산을 가지고 달려간 보좌관이 뻘쭘해 지는 순간입니다^^*시민의 마음을 고맙게 받는 원순씨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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