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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7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doa
추천 : 4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12/26 03:34:33
저는 슴둘 흔녀에요! 제 나이가 진짜 젊기도 하지만 어려보여서 너무 고민이에여ㅜㅜ
그래서 일부러 나이들어보일겸 앞머리 길러서 여신머리하려고햇는데
여신이아니라서 fail..
은행에 가도 고등학생인줄알앗는데 머리염색한것보고
성인인것 알앗다그러고 선거철에도 저는 명함안주고 지나가고..
오늘도 첫알바하는데 고3졸업반애들이 자기들보다 동샤인줄알앗다그러구...ㅠㅠ
솔까 어려보이면 약간 얕잡아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택시를 타도
빙빙돌아가거나 단골도아니고 첨보는 가게 아줌마가 반말툭툭하고..( 나이가 많으니 그럴수도잇다지만 서비스업인데 초면의손님한테 반말한단게 전 좀 기분이나빠요)
또 내년에 교생실습갈건데 애들이 저를 선생대접해줄까걱정되고ㅠㅜ
물론 얼굴외에도 내공이 부족해서 더 어려보이기도 하겟지만
하 .. 제 얼굴은 뭔가 초딩같은건 아닌데 코가낮아서그런가 너무 어려보여요ㅜㅠㅠㅠ
피부가 좋아서 그런거일거라고 열심히 자기위안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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