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편이 중요한게 아니라 끊임없이 각 후보에게 묻고 또 물어야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되고 나서 올바르게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지금 묻고 또 묻고 캐물어서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고 고치게 해야합니다.
어짜피 인간성 도덕성 검증이야 만들면 나오고 감추면 감추는거 아닙니까..
그딴 시간 낭비 할 바에야 끊임없이 이야기하게 만들어서
누구의 생각이 더 견고하고 세밀하게 세워졌는가 또는 세워지고 있는가. 를 판단하는 일만으로도 남은기간에 발전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답답해 죽겟습니다.
역시 꿈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