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대기업을 좋아해. 이유는 대기업 사장 출신이거든. 이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대기업이 잘되면 중소기업 잘 되고, 노동자도 잘 되서 국민이 배불를거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경제용어로 트리클다운이라고 하지. 맞는 말이야. 근데 이 속도가 너무나도 느려. 2년은 걸린다고 나와. 근데 멍청한 수구꼴통인지 멍청한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박정희가 한 이 정책을 너무나도 좋아해 자기들이 대기업 사장도 아닌데. 제일먼저 수해가 오겠지. 옛날이야 우리가 너무나도 못살아서 직빵으로 내려온 효과인데. 개발도상국에서는 이 정책이 제일 효과가 빠르다고함. 그렇기때문에 이 새끼는 고 환율정책을 고수해. 머리속으로 계산해봐 고환율정책의 효과가 무엇인지는
잠깐 이야기가 새는데 미친물가라고 하는데 구제역이다 4대강이다 공기업 민영화다 이명박 개객끼다 등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어딜가나 부자들이 문제야. 부자라고 쓰고 돈이라고 해. 돈은 항상 증식하려는 성질이야. 인간의욕망은 무한하니깐. 부자들은 어떻게든 돈을 2배3배4배 만드는게 삶의 정의야. 그래서 미친 파생상품이라는 도박거래를 만들어, 파생상품은 간략하게 말하면 오를거 같은 물품을 미리 사서 비쌀때 파는거야. 우리나라 부동산 같지? 어린애들은 한정판 아이템 같지?
근데 이 파생상품 취지는 자본거래 수단이 기업, 국가 뿐만 아니라 상품에 까지 하자는 취지는 좋아 그러나 짱깨와 카레국의 인간들이(지구의반) 돈이 좀 생기니깐 애기도 더 만들고 먹기 시작해. 그러므로 곡식들이 엄청소비되겠지. 그래서 투기자금이 쏠려 곡식, 원유, 원자재 가격이 폭등해. 지금 전세계적으로 문제고 G20에서 항상 논의되는 주제야.
근데 이런 상황을 서울에 중간대학다니는 나도 아는데. 왜 서울대 출신 여당이나 대통령은 왜 고환율 정책을 고수하는거야? 가뜩이나 비싼 상품 고환율로 비싸게 사오고, 구제역 악재가 터졌으면 수입이 문제가 아니라 환율자체를 낮춰야지. 그리고 물가가 높으면 금리를 인상해야지 왜 거북이인데? 그래 알어 부동산 부채가 많아서 1%올리면 서민부담이 6조가 증가하는건,,,그런데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건 서민이 아니지 않어? 부동산대출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꾸면 그만이야. 금리가 부담이면
글이 너무 긴데 형들이 읽을지 고민인데.
수고꼴통들아 잃어버린 10년에서 너네가 1번으로 주장하는게 국가빛이 너무 많다지? 니네가 IMF몰고와서 그거 막을려고 재정정책 핀건데. 이명박은 3년동한 빛이 54조이더라. 민주당 10년 빛이랑 맞먹음. 54조가 어떤돈이냐면 약 2조의 빛이면 예수탄생이래 매일 4500만원씩 쓰는거야. 54조는 2조의 27배니깐 계산해봐 난 끔씩해서 생각도 하기 싫어. 서브프라임 막기위해서 재정정책한건 알겠는데 민주당도 IMF막을려고 재정정책한건데
너네 10년이랑 3년이랑 같니??-ㅅ-;;;
제발 젊은애들아 우리가 갚아야 할 빛이야. 강바닥파는데 쓰고있자나. 소,돼지 늦장대응으로 묻고 정신차리자 투표를 하자 나도 투표할거야 진짜 문제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