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이 아닌 90년초 몇번 목격한 실화임
예전 문밑에 우유구멍 동그란거있을시절에
아파트 CCTV 없을때 간간히 우유구멍에 악의적인장난치는 일이많았음.
대구 범물동 당시 신도시 아파트 여기저기 올라설때
변태 그리고 여친한테 차인 찌질남 경찰서 잡혀서
대구 mbc뉴스서 한번씩 나와서 온가족 밥먹다보며
혀를 찼음
밑에내용은 모두 우유구멍 어택!! 논픽션! 실제있었던 사건만!
자위행위한 파스 손 휘휘넣어서 여자신발에 붙힌놈! (현장에서 잡힘)
여자신발 훔쳐서 냄새맡으며 자위하다 옥상에서 걸린놈! (현장에서 잡힘)
여자친구한테 차여서 인근 야산에서 잡은 뱀 풀어서 잡힌놈! 소방서출동하고 뉴스나옴 대구 신x지 아파트
(이뱀은 내가잡은거 같은종류 유혈목)
학원에서 다툰 여자애집에 인분우유곽 여러개넣은놈!
거기 열쇠놔두고 다니는사람많아서 빈집털이범들 벨눌러보고 대답없으면 손바로들어와서 더듬더듬거림
거실서 졸다가 눈마주친적있음!
예전이 더 하드코어라고 보이긴하지만
그때는 무섭긴했어도 그렇게 쫙쫙 소름끼치진않았는데
요즘 범죄자들이 더 싸이코라 난 요즘이 더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