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몇이나 되나 제 생각에 니체는 혼자있는 걸 만족하는 사람일 거에요 홀로 있었기에 자신이 책임 질 사람이 없었기에 이런 병신같은 생각을 할 수 있었늘 거야 시파 니체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철학도가 아니지만 니체는 시발 배가 불러 터졌어 사람은 관계속에서 존재하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운명이라고 받아드리고 인정하고 사랑해야되나 씨바 그 상처 받은 사람들은 어쩔건데 니만 운명에 만족하면다냐 영원회귀 같은 쟛같은 소리는 집어치워라 니가 말하는초인은 나는 못되겠다 ㅋㅋㅋ 시바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