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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출현한 땅의 정령 노움. (영상 포함)
게시물ID : humorbest_517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녁별
추천 : 14
조회수 : 663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23 18:52: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22 20:28:43
16세기의 연금술사 파라켈수스의 저서 『요정의 서』에 있는 흙의 정령. 영어로는 놈(gnome). 그리스어 및 gnōsis(지식)에 의한 조어로, 땅속에 사는 금은의 소재를 알고 있는 추하고 늙은 난쟁이로 표현된다. 광산업자의 수호신이며, 광맥의 소재를 두들겨서 알려준다고 믿어지는 콘월의 녹커(Knocker)나, 웨일즈의 코블리나우(coblynau)와도 동일시된다. 그림의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7명의 난쟁이는 이의 변형.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땅의 정령, 노움.에 대한 지식은 판타지를 많이 접해본 사람들은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멕시코나, 아르헨티나에선 이 땅의 정령이나, 혹은 엘프에 관한 제보가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그것도 비디오로. 그 중 몇가지를 보도록 하자.





 



마찬가지로 멕시코에서 찍힌 노움의 영상. 위의 영상에 등장하는 노움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참고로 멕시코에서는 노움에 대한 목격담이 굉장히 많이 제보되고 있다.





노움에 대한 영상. 노움의 모습이 그 중 가장 선명하게 찍힌 것. 놀란 아이들이 도망가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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