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전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던 장준하 선생...
이장 과정에서 타살로 볼 수 있는 흔적이 발견됐지만 독재자의 딸은 트집잡지 말라며 쌩까고 있네요.
장준하 선생의 유골이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