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 비글ㅋ.ㅋ
이름은 제가 둥이라고 지어줬어요~ 어화둥둥인데 둥이라고 부릅니다ㅋㅋ
하루종일 잠자던 어린시절...... 머리 털이 고동색.
크면서 색깔이 점점 밝아짐ㅋㅋㅋㅋㅋㅋ
애견카페 갔는데 토이푸들과 아기 닥스푼트 무리에 쫄아서 굳어있는 사진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몸통의 반도 안되는 녀석들한테 쫄어있어서 vㅔ리 귀여웠네요ㅋㅋㅋㅋㅋ
심술궂은 표정ㅋㅋㅋㅋㅋㅋ저는 너무 귀여운데
다른 사람들은 무섭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둥이는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듯..
Jazz for your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