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집단 감염에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 들여다보면 역시나 지침을 어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그렇게 강조했는데도 모여서 예배를 한 교회에서 지금까지 13명이 확진되기도 했습니다. 이미 6월에도 집단 감염이 있었던 곳입니다.
이희령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