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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896일째 세월호 속에 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51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5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9/28 00:09:50
[한겨레] 미수습자 가족 이금희씨의 외침 “딸을 찾아달라”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울려퍼진 세월호 진실찾기
유경근 유가족대표 “정부 약속대로라면 세월호는 육지에 올라왔어야 한다”
“소통하겠다” 말하던 정부는 세월호 특조위 활동 강제 종료 통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27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인양과정과 선체 정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에 대한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당이 집단으로 불참해 파행이 계속됐지만 야당 단독으로 국감이 진행됐다. 이날 유경근 세월호유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참고인으로 나왔다.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씨(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이를 듣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a href=[email protected]" src="http://t1.daumcdn.net/news/201609/27/hani/20160927211606792mfxd.jpg" filesize="194266">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어머니인 이금희씨(왼쪽부터)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오후 국정감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유경근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이를 듣고 있다. 세종/김성광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92721160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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