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일본인이 아니었다.
그는 중국인이었다.
그는 일본을 위하는 척하면서 중국을 위해서 일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북한동포들은 굶어죽거나 얼어죽어도 눈물은 커녕 독하게 식량지원 중단 등을 외치던 분이
중국의 이재민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셨다.

더군다나 올림픽 성화행렬에서 중국유학생들의 불법집회와 난동에도 어떠한 대처보다는
난동꾼들이 한국인들을 쥐어패도 아무런 대처도 안하더니

촛불집회를 하는 국민들은 불법집회라고 하면서 죽도록 패고, 물벼락을 맞게 하더이다.
한국인들은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어찌 아셨는지 특단의 대책으로 비장의 무기를
꺼내셨으니 그것이 바로 살충제~~~~~~!!!!!!

한국의 자랑스런 언론보도매체 중의 하나인 조선일보의 논설위원은~ 
광우병 소고기로 3끼를 채우시는지 아주 기름진 얼굴을
신문에 올리고는 하는 말이 촛불집회를 일컽어 지난 10년동안 글로벌시대의 경쟁에서 패배한 인간들이
세상을 한번 뒤집어서 자신들의 기회를 만들려고 한다는 아주 거창하고 멋진 글을 올리셨던군요.

저는 지금 눈물이 납니다.
이 얼마나 펄팩트한 정권이란 말입니까~
자국민보다는 타국인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은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일이며,
동포보다는 타국인들의 의식주를 먼저 챙기시는 한국의 자랑스럽고 인자하신 각하께서 계시고,
국민들에게 바른 정보를 알려주시려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조중동 기자분들과 
아주 명석한 두뇌로 국민들의 머리에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여주시는 조중동 논설위원님들께서
계시고
국회에는 무지한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 쌍코피 터지게 싸우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국회의원님들께서 계시니 
이 얼마나 멋진 나라입니까.

자~이제 한국이라는 나라를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에 3등분해서 봉헌을 하면 되겠군요.

저는 유럽으로 이민갈까 봅니다.
근데 봉헌이라는 뜻이 뭔가요?
무조건 바친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