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작성.. JJ 재도전.. JDJ ====================================================================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사실들 최신판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및 엠파스 지식거래소, 디비딕, world G 등을 통해 이리저리 찾아다니면서 신기한 사실들만 요약했습니다. 이상. 1. 눈이 짝짝이-_- 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오른쪽 눈보다 왼쪽 눈의 크기가 약 2~3배 이상 큰 '왕눈알'인데, 오른쪽 눈은 너비 1cm의 평범한 눈인 반면 왼쪽 눈은 3.2cm의 크기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잘 보이지도 않고.. 의사는 이 병을 <안구돌연변이확대증> 이라고 이름붙였는데, 마호마드 존이라는 이 청년은 세계에서 이 병에 걸린 단 한 명밖에 되지 않는다는군요.. - 네이버 2. 세계 최고의 고소공포증을 가진 사람 ㅡ 일본의 구라코토 미르라는 48세의 여성이 있다는데.. 놀랍게도 이 여인은 1층 높이에도 두려워서 다리를 벌벌 떤답니다.. 그래서 아파트 의 전망 좋은 집은 꿈도 못꾸고 평범한 단독 주택에서 되도록 낮게 생활합니다. 더 놀라운 것 은 그녀가 밥을 먹을 때에도 의자에서 언제 떨어질지 몰라서 커피 테이블에다 식사를 한다는 거죠.. 애석하게도 이 여인의 이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치료하는 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 다만, 영국의 한 의학자가 이 증세를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 네이버 3. 세계의 기이한 대회 ㅡ 피아노 빨리 부수기 대회, 제한 시간 내에 커피 빨리 마시기 대회…. 이런 대회들이 있다면 참가하시겠습니까? 놀랍게도 이 대회들은 모두 실제로 열린 대 회 들이랍니다. 독일의 한 문학가가 쓴 <세계의 폭소대회>에 따르면 일본 및 중국 등 세계의 아시아 및 유럽권 지역에서 '박치기 대회, 엉터리 영어 말하기 대회, 우수 미친 표정 짓기 대회, 최고 약골 선발대회, 침 많이 튀기며 연설하기 대회' 등의 듣기만 해도 코믹한 대회들이 실제로 열렸다고 합니다. 이 대회들은 전체적으로 웃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개최되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 world G 4. 사람의 눈에는 수천 마리의 벌레가 존재한다. 그것도 눈의 안쪽이 아니라 우리가 자주 보는 눈의 바깥쪽에 약 5~6천 마리의 벌레가 퍼져 있다. 이 벌레는 <안충(眼蟲)>이라고 불리며, 이 벌레가 바로 다래끼, 눈병 등을 발생시키는 주 원인이다. 그런데 눈의 바깥쪽에 있 다는데 우리는 왜 이 벌레를 보지 못할까, 그것은 우리가 자주 노출된 빛 때문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빛들이 우리 눈에 서식하는 안충을 가려 준다. 안충은 사람이 처음 태어날 때 누구 나 3~400마리가 있는데, 서로 생식활동을 시작함으로서 13살 이후 사춘기부터는 점점 몇천마리 로 늘어가기 시작한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완전히 새까만 것이 아니라 무언가 있는 듯한 느낌 이 드는데, 바로 안충이 기어다니는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다. - 골드닷컴 지식자료실 5. 코가 27.58cm인 피노키오 남자 ㅡ 아리파니스탄의 수도인 쿠라진에는 코가 약 30cm 인 현대판 피노키오가 존재합니다. 이름과 나이가 밝혀지지 않은 이 남자는 영국의 TV 프로그램에도 보도된 놀라운 남자로서, 코에 관한 성장호르몬이 급격하게 빠르게 진행됬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세계 어떤 사람도 10cm를 넘는 코를 가진 사람은 없는데요, 이 남자는 그 긴 코가 부끄러워 옆으로 '꺾어서' 다니려다가 코뼈에 이상까지 오는 에피소드도 겪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그 코는 근육이 아니라 뼈가 완전히 존재하는 코였기 때문이죠. 현재도 이 남자의 코는 1~2년에 2.3cm 정도가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기네스웹진 1번부터 5번까지의 사진자료~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제가 누굽니까. 펌돌이 아니겠습니까.. 한 15장 사진이 있는데요.. 미리 경고하는데 심장 약하신 분은 별로 추천 못합니다. 저도 보고 많이 충격먹었습니다.. 꼬릿말에 있어요.. 추천 잊으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