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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7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이되어★
추천 : 8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7 00:40:14
손바닥처럼 훤하신것같네요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당연하다 생각하시고 그 많은일을
세세히 신경쓰시고 다니시겠지요
존경합니다 시장님.
아들을 데리고 그 새벽에 박원순후보님에게
표를 행사했던 제가 뿌듯합니다.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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