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이사장은 "대통령 서거 후 상속신고를 하면서 보니 부채가 재산보다 4억원 가량 더 많았기 때문에 좀 더 길게 보면 결국 사실은 법적으로 규명될 일이었다"며 "(노 전 대통령이) 견디셨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개인적 입장을 피력해 자살을 감행한 노 전대통령의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1581357
봉하마을의 집도 빌려서 지은거라죠...
하우스푸어였던 노대통령... 29만원밖에없다고 배째라고 떵떵거리며 사는 개새끼도 있는데
조금만 더 버티셨을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