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매사원입니당..
블랙컨슈머 분들..덕분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
그분이 정말 블랙컨슈머인지, 아니면 속된말로 진상일진 몰라도
A/S 문의하신거 지금 3번째 재 A/S맡기는데.. 뭐 고객님께서 맘에 안들면 안드는 거지만..
외관상 아무리 봐도 이상이 없는걸.... 본사측하고 엄청 싸우시고.. 도대체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환불을 원하시는건지 아니면 새제품으로 원하는건지.. A/S라는게 새것처럼 해야하는게 맞긴한데
새상품이랑 비교해도 하자가 없도록 A/S가 되서 왔는데..... 제기준이라 그럴까요
하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