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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보자들만 본 사람으로써의 평가.
게시물ID : sisa_517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
추천 : 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7 0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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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흥
작정하고 나왔지만 임팩트가 부족함.
이정희의 실실 웃으면서 가슴에 대못 박기 스킬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듯함. 

박원순
자기 할말은 다 하며 실속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라는 것 다시한번 느낌. 1분이라는 마무리 시간을 맞추기 위해 조금은 성급하고 빠른 박지오 말한 것은 아닌가 싶음. 이는 젊은층에겐 괜찮으나 중장년층에겐 악재가 될수있음. 

정몽준
모름지기 발표/연설은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자리이며,마무리 발언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기에 더욱 중요하나 이 점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었음. 연설대본을 계속해서 만지작거리며, 시선처리가 불명확함. 마지막 즈음에 '박근혜' 라는 단어엔 힘이 실려있었음 조금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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