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가을을 붙잡고 싶었던 어느날 ....
게시물ID :
deca_5175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hvirus
★
추천 :
1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1/23 15:04:02
가을이 가고 있네요...
겨울이 오고 또 봄이 오고 여름이 가고 또...
가을이 오겠지만
.
오늘과 같은 가을의 어느 한날은
다시는 오지않겠죠...
.
파랗던 청춘지나 바래져가는 가을색처럼
추하지 않게 붉은 빛으로 물드는 가을빛 되고싶던 어느날...
2015,11.21 고삼저수지...
눈물 나도록 그리울 나의 가을에게...
5DSR | Tamron 45mm F1.8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