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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씨 빈소 기둥 뒤에 숨어 울던 세월호 어머니
게시물ID : sewol_51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3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9/30 14:15:54
[오마이뉴스 글:소중한, 편집:최유진]
28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매일 이 시간에 진행되는 촛불문회제가 막 시작되려던 참이었다.
아직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위한 압수수색 검증영장이 발부되기 전이었다. 법원이 이날 중으로 영장의 발부·기각 여부를 발표한다고 알려져, 긴장감 속에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세월호 유가족 권미화(고 오영석군 어머니)씨가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백남기 농민 추모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가, 기둥 뒤에 돌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소중한
 
 
 세월호 유가족 권미화(고 오영석군 어머니)씨가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백남기 농민 추모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가, 기둥 뒤에 돌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소중한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301406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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