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반점의 인육만두>는 웡치항이라는 살인마가 팔선반점의 일가족 및 종업원들을 도살해서 만두로 빚어 판다는 내용으로 전세계 컬트광들을 열광시킨 홍콩영화!
우리나라에도 인육으로 짜장면 만든다는 신장개업이라는 공포영화가 있지만, 신장개업과 달리 팔선반점의 인육만두는 마카오에서 1980년대 중반에 일어난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그림만 봐도 후덜덜..
범인 웡치항은 체포 후 자신의 동맥을 물어뜯어 자살했다고 합니다. 자살도 참 엽기적이군요
여러 정황으로 보면 아직도 촤이나에는 식인종이 많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름다운 다문화를 선동하는 반역자들은 촤이나 식인종은 소수고 나머지는 아름다운 인간종이라면서 안심을 시키지만 촤이나 인구가 15억이 넘으니 아무리 소수라해도 큰 숫자일겁니다.
벌써 국내 촤이나인 인구 백만을 넘겼습니다. 한중fta까지 하면 촤이나 농민공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올겁니다. 앞으로 촤이나인들 비자도 면제해준다고 하니...정말 많이 몰려올겁니다.
식인종도 많이 올겁니다. 촤이나에서 잡히면 처참한 죽음이지만 여기오면 위엔춘처럼 잡혀도 외국인전용감방에서 취미생활하면서 지낼 수 있고...
해적 어부들, 우리 해경까지 죽여도 처벌받는 거 보면 참 가볍죠! 촤이나인들 다 압니다. 우리가 호구라는 거..
촤이나 식인종들에게 신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