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미소녀는 좋아하지만 과도한 비음 연기로 후엥뿌엥 남발은 귀가 괴롭더군요.
게다가 고등학생씩이나 된 애가 뇌는 왜그렇게 청순하고 순진한척하는데..그게 멍청한거지 귀여운거 아니라고 ㅠㅠ
무슨 의존증에 정신박약아 보는거 같아서 거부감이 밀려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