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후반부까지 마날정도였구요

 

군심와서는 캠페인만 깨고 겜을 안했더니 3멀티 이후 운영을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무조건 4차관만으로 쭉 밀고 나가서 다이아까지는 갔는데요 점점 연기력(?)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빌드 수정 없이 온리 4차관만 달려서 마스터 뚫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맵의 스타일이 앞은 먹기 쉽고 3멀티는 방어가 까다로운 중반이상을 보는 형태로 전반적으로 많이 변한것은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면 더 화끈한 10분 이내에 한게임 회전시킬수 있는 날빌은 어떤것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