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친동생 성폭행한 20대 등 징역 3년 [뉴시스 2008-04-03 16:58] 여고생 성폭행 시도 회사원 징역 초등생 성추행한 중학생 구속 중학생 조카 성폭행 20대 주부 실형 남중생만 골라 성추행..20대男 구속 새벽귀가 여성만 쫓아가 24차례 성폭행, 30대 검거 【청주=뉴시스】 청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오준근 부장판사)는 3일 정신지체 등을 앓고 있는 자신의 친 여동생을 수년간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하고 폭력을 휘두른 안모씨(24)와 함께 성폭행한 이모씨(23) 등 2명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을 적용,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됐으나 수년동안 성폭행 하는 등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안씨는 2005년 9월께 정신지체 2급 등 이중장애를 앓고 있는 자신의 친 여동생(21)을 놀이터로 유인해 이씨와 함께 성폭행하는 등 수년동안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박세웅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따른곳엔 26살 주부가 중학생 조카를 성폭행했다던데. 쩝.. 니미 이건 뭥뮈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