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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364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녀는어디에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5 01:08:54
심심하므로 심체로 달리겠심. 

제가 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새벽에 일어났심
근데 내몸이 백지영이랑 바뀐거심
요즘 많이 궁핍함 ㅜ 그래서 아! 돈! 이러면서
매니저한테 전화를해서 내 통장 비밀번호가 뭐였냐고 
물어봐서 비밀번호 알아냄. 
그리고 바로 은행으로 달리고 오백만원을 인출하고
차타고 우리집까지와서 마당에 묻어놈 ㅋㅋㅋㅋ
그리고 정신 차리니까 아침임 ㅋㅋㅋ
눈 뜨자마자 바로 마당으로 달려가서 땅을 팟음 ㅋㅋㅋ
신나게 미친듯잌ㅋㅋㅋㅋㅋㄱ
근데 없는거임.... 혼잣말로 계속 아~분명 여긴데...
이러면서 중얼중얼 거리는뎈ㅋㅋㅋㅋㅋ
꿈이었다는걸 늦게 알아차림ㅋㅋㅋㅋㅋ
순간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 ㅋㅋㅋㅋㅋ
에휴 x신..ㄸㄹㅇ.. 막 이러면서 집에 들어가서 폭풍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
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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