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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17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ia
추천 : 1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26 22:58:28
미술입시때문에 학원에서 10시까지있다가 지친몸으로집에와서
진짜 스트레스받아서미치겠는데 ..아빠가 계속 몸더듬을려고하고..어릴때부터그랬어요
이제 몇일뒤면 저도 성인인데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나빠요
저녁도못먹어서 집에와서먹으면서 자려는데 아빠가 계속그러시네요
지금도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몸이덜덜떨려요...너무 화나요 기분나쁘고 미치겠어요
하지말라고 울면서소리쳐도 그냥 제가 좋아서그러는거라는데 아무리딸이라도 기분나쁘면
성희롱아닌가요?엄마보고말해도 아빠랑 계속 똑같은말만하시네요..어떡하죠..진짜 집나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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