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yphers_41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초코줘요★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5 03:18:28
같이 하던 동생이 자러 간다 했다.
나도 졸렸다.
버닝이 99퍼였다.
섬멸을 들어갔다.
갑자기 놋북이 꺼졌다.
업데이트를 한단다.
그렇게 나의 막판과 버닝은 날아갔다.
흐헤헿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