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었음.
우리집 훈냥이 히동냥의 핑크포인트 딸기우유빛 뱃살이 눈앞에 있었음.그래서
촬영을시작하였음.잠꼬대를하는것이 마치 지휘봉을 휘두르는 메에스트로 .
오늘 아침에도 너의 뱃살에 살포시 풍덩하고시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