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크롬으로해야되요!
3탄-크리스티나를 살렸을때
*불길이 잡혔습니다. 사상자:트로이*
크리스티나:뭐, 드디어 그가 원했던게 이루어졌네.
리오넬:잘됬군! 그자는 미친자였네. 이미 내 회사의 손해가 일억정도는 났네!
크리스티나:그리고 네명을 죽였죠.
방문객:지금 당장 나가지 않으면 여섯명이될껄.
리오넬:알겠네, 알겠어. 계단을 찾았네.
크리스티나:저도요.
*B1층 스캔중...*
리오넬:내가 무감각해질려고했던건 아니였지만, 이 화재는 우리의 작업에 막강한 피해를 줄껄 까먹고있었네.
크리스티나:그게 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리오넬:무슨말이지?
크리스티나:트로이는 아마도 이 페닉스 회사가 무언나쁜것을 하려는걸 멈출려고 했을꺼에요.
방문객:말 되는군.
리오넬:말도안되네. 우리의 사업은 절대적으로 비밀이네.
크리스티나:누군가가 누설을한거같지 않아보여, 방문객씨?
*계산완료.*
*B1층에 화재. 구출하지 못할 사상자두명.*
*후보:크리스티나, 리오넬.*
방문객:...구출하지 못할 사상자두명.
리오넬:안돼...
크리스티나:그럼, 우리 둘다 못사는거야?
리오넬:안타깝지만 그런거같군.
크리스티나:뭐, 그게 가장 공평하지. 안그래?
리오넬:뭐라고?
크리스티나:스티브와 트로이가 죽었는데 왜 우리가 살만한 자격이있지?
리오넬:왜냐면 트로이는 살인자니까!
크리스티나:스티브는?
크리스티나:뭐, 상관없어. 안녕.
리오넬:안녕히.
방문객:...안녕.
*긴급. 지금 당장 보안 시스템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대화시스템은 당신의 결정이 만들어지기전까지 잠금상태가 됩니다.*
(둘다 살수가없다. 그냥 계속 화살표를 눌르자.)
ㅠㅠ 배드엔딩.
그냥 계속 공략및 번역할까요 아님 그만할까요? 혹시 이미 사람들이 다 이해했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