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자체가 현실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 않은단체인데

어떻게 상대하는데 잇어서 논리적이고 현실적일수잇겟습니까??

벌써 이번 보이콧이 세번째라는건 알고계신가요? 한번은 msl

나머지 두번은 곰티비엿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비지니스 상식적으론 납득이 안가는 일이죠

신뢰가 깨졋음에도 불구하고 곰티비는 용서하고 상생의 관계를 가지고자햇지만 

다시한번 찾아온 보이콧. 그이유조차 이미 거짓이라고 파해된 이유를 들고도 뻔뻔히

돈을 요구하는 케스파. 어떻게 믿고 정상적인 대처를 할까요?? 제가 묻고싶네요 

다시한번 속을걸알면서도 꿇고 들어가야할까요?전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벌써 곰티비만 두번째입니다 세번째까지 속는다면 진짜 호구일 뿐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