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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콩쥐
게시물ID : actozma_59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VmkII
추천 : 0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5 09:48:38
속박형 콩쥐

한번 물면 놓지 않음 각성에 각성을 거듭하며 요정창내의 70%를 장악함
지쳐도 지치지 않는 이번 시즌 에너자이저 이젠 콩쥐뜨면 딜하는 사람이 드물 정도

방임형 팥쥐

콩쥐에 비하면 상당히 후리함 보통 요정창의 30%는 얘임
나와도 각성도 설렁설렁 드랍도 설렁설렁 
왠지 공무원중에 비슷한 유형이 많을 듯

일탈형 우렁각시

밥짓느라 바뻐서 비경 출몰이 거의 안됨 일단 뜨면 감사지만 뜬다고 주지도 않음
희망고문의 대표주자 항간엔 우렁각시 팜므파탈 설이 나돌고 있뜸

뜬금형 요툰

도통 보이질 않다가 어느 순간 우르르 명찰 쏟아 내고 사라짐 안부가 궁금해짐

은둔형 란테

속세와 떨어져서 사는 건지 근황을 도통 알수가 없음 인기도 그닥 드랍률도 그닥 
브리튼의 요정 숲은 안락해서 나오기가 싫은 가봄

왕따형 나무도령

우렁각시가 해주는 밥에 중독되어 현재 파업중 근데 파업하거나 말거나 비경은 잘 돌아가고 있음
일부 여성아서들에겐 한 줄기 빛이자 희망이지만 대다수의 남성 아서에겐 그냥 나무게이일 뿐

정규직형 스일

이번 시즌 아서라면 누구나 다 노리지만 누구에게나 명함을 내밀지 않는 도도함으로 아서들을 곤궁에 빠지게 함
일부 선택받은 자만이 그녀의 명함을 받을수 있음 너 삼성 근무하니? 왜 이리 보안이 철저하니...ㅜㅡ

결론 : 모 이런 콩쥐는 야메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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