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중동의 실체를 밝히는 책인 <야만의 언론>을 영화화 한
<야만의 언론(제목이 바뀔 가능성 있음)>에 출연해 인터뷰를 촬영 했습니다.
10월~11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인데, 국내에서 최초로 조선일보를 다룬 영화입니다.
부디 오유인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쌍용차 사건을 다룬 <당신과 나의 전쟁>의 감독인 태준식 감독님이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MB에게 언론이 장악 당한 이 시대에 다큐멘터리 영화는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용산 참사를 다룬 영화인 <두 개의 문>처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세요^^
이건 동아일보 사옥이 보이는 창가를 배경으로 인터뷰 촬영 전에 가벼운 대화로 긴장을 풀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