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반 항구-2[bgm♬]

안녕하세요!

오늘 이런 아무도 안볼법한 새벽에 올리는 이유가...

구성도가 진짜 최악이에요. 최악....

과거 콜헨여관 할때보다도 더 최악인 수준이라 지금

아무도 안보는 이시간에 올리자고 알람을 맞춰놓고 자고있었습니다! 완성은 1시간도 안걸려 놓고선

ㅇ..일단 오늘 하려는 곳은

요놈입니다. 왜 항구를 가져와놓고 이걸 먼저 하냐구요?

항구는 콜헨꺼랑 완전 달라서 색칠도 크기도 다시 설정해서 수정을 해줘야하는 짜증나는 작업이라

일단 주말+석가탄신일 이용해서 지형+항구를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우선 도면을 그렸는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괜히 지금 말을 많이 하는게 아니에요.

..............어디서 많이보던 크기 + 모양이 나와버렸습니다...

어디서 봤냐면요..ㅠㅠ

여기와 여기 건물입니다.

여기와

여..기..ㅠㅠ

이거 두개 합치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끵..그래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법사의 집 옆에 있는 이창고를 가져와서요.

회전을 시킵니다.

이유는 마법사의 집 옆에있는 창고는 ←여길 보고있고 항구에 있는 이 창고는 ↓를 보고있기 때문이죠!

일단 맨날 술취한 아저씨가 앉아있는 이 문도없는 영문모를 건물을 가져옵니다.

가져와서 똑같이 돌려줍니다. 트래져헌터 옆에있는 건물은 ←이곳을 바라보고 있고

항구 옆은 →이쪽을 바라봐줘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창고 높이만 살짝 높여준다음

이렇게 붙여주면 끝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으앙

이게 아니였는데...

왜 똑같은... 모르반 미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