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비가 개편을빙자한 상향패치 후로 딜량이 늘어나니 1위 아니면 만족이 안되고 1위 못하면스트레스받고..
(주관적으로)재미가 반감됐거니와, 계속되는 인챈트실패로 욱하는마음에 무기를 질렀어요
그리고 얄짤없이 영멸당하고, 접을까하다가 본계정에있는 피오나들을 하고있습니다
역시.. 낫비랑 바람피우던 짧은기간동안 잊고있었던 피오나의 손맛은 죽이네요
하지만 글쓰는 도중에도 낫비를 접으면서 무기를 질러버린게 후회되긴 하네요ㅠㅠ
무기 터뜨리지말고 냅뒀으면 언젠가 다시 했을지도 모르는데 하면서.
그래도 망겜사 공수레 공수거 아니겠나요
낫비템 다 팔아버리고 부캐하나에 몰빵한다음 본캐지원없이 키우고있습니다
가끔 낫비하고싶을땐 후회가 몰려오겠지만
/하하 를 보면서 마음을 추스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