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축구에서 제일 부러운 선수는 카가와도 아니고 혼다도 아니다..
바로 나카토모-우치다 좌우 윙백이다...
좌우 윙백이 든든해야 4백이 안정적이고 아무리 강팀을 만나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가 2002년 그랬던 것 처럼 (이영표-송종국)
오늘 윙백들을 보니.. 더 간절해진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