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은 제가 누구를 살인하는 꿈이었는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내가 우유를 먹고 들어가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얀색깔 붕대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데 우리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하나도 않보입니다. 내가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닌자갔은데 무서워서 칼을들고 내가 왔는데 "누구...세요?" 아무말도 하지않는거야. 나는 거기옆에 갔는데 갑자기 나를 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왜요?" 갑자기 얼굴을 보여주더니 텔레비전이 꺼지면서 얼굴에 피가 흐르고 갑자기 붕대가 없어지는 거야. 나는 눈치도 않채고 이상하게 몸이 내 맘대로 않움직여서 도망가지 못하고 칼로 그 사람을 한 8번9번 정도 찔렀는데 죽지 않는거야. 난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상하게 그 사람을 물로 뿌리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않오는 거야. 나가봤는데 그 사람이 없어졌어. 다시 들어가 잘려고 하는데 침대가 없는거야. 난 이불깔아서 잤어. 근데 나는 않돼겠다 싶어서 밖에 나왔어. 밖에는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었어. 경찰아저씨가 나 들어가 자라고 할까봐 나는 얼른 숨으려고 하는데 숨으면 나를 수상하게 볼까봐 나는 그냥 땅에 앉았는데 추워서 들어갔어. 나는 그냥 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