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터넷에 올리죠.
싼가격에...찾아가면 차는있습니다.
요리저리 보고있으면 시간이없다 뭐다하며 초기계약을 유도합니다.
 계약후 차량점검하러 가면 이것저것 터졌다 하며
차량을 살수없을정도의 문제가생깁니다.
 특히 전자계열..눈에안보이니...아니면 침수차
뭐 아무튼 핑계는많습니다.
 그럼 미안하다 인심쓰는척 다른차를 유도합니다.
여기서 정신안차리면 다른차 사가지고 나오게되죠.
예를들어 아반떼 사러갔다가 제네시스쿱 같은걸 끌고나오는거죠...
보통 1천만원 짜리 차량이면
매입할때 눈탱이를 크게칩니다.
스크레치 몇개로 한판 두판 따져가며 흠집을내죠.
그래서 한7 8백으로 사고.
정말 딱 기본정비 소모품 중고로 끼워넣고 세차후 1천2백짜리 차가 탄생을하죠..
보통 매매상 수법들이죠..  
직거래 하세요..제발..인천 그런데 가지말고요.
연식 오래된차들은 특히 6개월 타면 벌써 폐차해야되는거 아닌가 싶게 컨디션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