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에 없던 앞부분...(아마도 14년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
아무래도 이 앞부분에 나온 씬들이 떡밥회수용인건 알것 같은데
그 에바형상을 한 날개달린 놈들 왜 나타난거죠?
니어서드 임팩트의 영향으로 탄생한건가요?
아니면 역시 제레가 양산기 대신 만들어 낸 또다른 작품일까요?
그런데 제레가 대놓고 학살할 일은 없을텐데...
역시 니어서드 임팩트의 영향이겠죠?
궁금합니다. 일본어 그렇게 고급정도로 알아듣는 수준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어려운 설명이 귀에 안들어오네요
혹시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