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
정몽준 후보처럼 자신의 정책. 비전. 구상에 대한 것 보다 상대에 대한 흠집내기를 한다면 .. 물론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방식이 너무 유치하잖아요.최소한 질문에 대답을 하고 상대 후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 그럴수 있다고 봐요.
어떤 질문에도 농약.농약.
어떤 답변에도 농약.농약.
좀 패턴이 달라지나 했더니 허가를 3건 해준것 가지고 또 지속적...
서울시에서 하는 일이 급식하고 유휴지 개발 단 두건만 하는 것이 아닌데...
실업률도 들먹이긴 했지만...
여하간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정몽준이었다면 미쳐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새누리당의 여성 후보 였던 이혜훈 이 나왔다면 ㅊ최소한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