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기 때문이지 예수는 하늘로서와서 하늘의 말을 전했고 그래서 예수를 받아들이는 일이 곧 하늘을 받아들이는 일이 되고 예수를 거부함이 하늘을 거부함이 되니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가고 안영접하면 지옥갔지
유대인 그 시대 얘기고
얄팍한 신천지 교리 잡지식에 의하면 세례요한은 구약시대에 예언된 엘리야였지 곧 엘리야의 영을 받은 것이지. 하늘로서 온 영이지. 그러므로 세례요한을 가리켜서 엘리야라고 지칭하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야.
마찬가지로 이만희를 예수라고 지칭함이 틀린 말이 아니며 오히려 하늘의 영을 받고 하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이만희를 거부하면 하늘을 거부하는 일이며 이만희를 영접하면 하늘을 영접하는 일이 되지 그러므로 이만희를 배척하면 지옥에 가게 되고 이만희를 영접하면 천국에 가게 된다
어쩌면 나도 너도 예수가 될 수가 있지 하늘로서의 영을 받아서 하늘의 말씀을 전한다면 혹은 서로가 천사가 될 수도 있다 하늘의 일을 위하여서 사람을 돕는 천사로서 말이지
기독교회에서 신천지를 특히 미워하는 이유는 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주기 때문이지
또 어느 정도 마귀에 속했기 때문이지 십일조를 걷으면서 최소한의 성경도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 주제에 성경을 가르치는 교단들을 이단이라고 하는 돈렐루야 교주들 아래서 무지몽매한 악한 자들은 끊임없이 쇠뇌당하고 백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고 있지
아주 기초적인 것만, 내면의 태도 자체에 대하여서부터 말할 수가 있다면 '비난'하는 영은 '비난'자체의 시각,본성,동기,의도,해석을 내고 '정죄'하는 영도 마찬가지지 '바른것을 일깨우는 영'도 마찬가지이며 '자기 잘못을 깨우치는 영'도 마찬가지지 똑같은 상황 똑같은 사실 안에서도 말이지
영 자체의 의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2천년전의 예수만이 구세주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오늘날의 예수를 구세주가 아니라고 박해하는 것은 나빠
"너희는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정신이 나갔도다 누가 널 죽이려 하느냐" - 악독과 죽이는 영으로 가득차서 말했지
하늘로서 온 예수의 영을 받은 사람이 곧 예수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곧 예수다. 영접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거야.
듣지 못해서 몰랐다함은 괜찮지만, 듣고도 거부함은 그 본성이 마귀 자식이요 하나님 자식 아님을 증명함이니 또한, 자기 교단 자기 교회 밥그릇과 '2천년 전 예수만'이라는 '이단'논리로 좀 더 많은 돈렐루야 신자들을 끌어모으려는 의도의 기독교식 이단론들은 사탄에게 복속한 일이며 이는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일이지
사실 사탄이나 마귀나 귀신들이라는 영 자체도 인격체인 영체로서 묘사함이 적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수도 있어
말 그대로 "물질" 처럼 분류하여서 "영의 상태" 자체로 말미암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한 것이지
차에서커피마시다체하면딸꾹질난다교 신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어떤 사람들은 귀신을 서로 쫓아내준다고 해요?" "귀신은 서로 쫓아내고 그런다고 쫓겨나고 그래주는게 아닌데" 라는 말이 힌트가 되리라고 하셨다네
차에서코파다사고나면코피나고얼굴찢어져교 신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이는 종교계의 예수만을 지칭하고 있지만
모든 일상과 크고작고깊고얕은 모든 일들에 예수가 계시고 예수의 나타남이 계시고 예수의 오심이 계시지
예수를 영접함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것이지
지난주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질서를 좋아하시니 나는 교회를 옮겨야만 했다.
정죄함에 익숙한 기독교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자면
이재록, 이만희, 문선명, 조용기, 정명석, ...을 영접하라! 이재록을 영접하라 구원을 얻으리라 이만희를 믿으라 구원을 얻으리라 문선명을 순종하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조용기를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고 정명석의 이름을 지극히 높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희가 내가 그인줄 모르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