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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사와용
게시물ID : animal_43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AM
추천 : 20
조회수 : 10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25 21:56:09
울집냥님~~ 자꾸 눈이 감기길래 
안방에 불을 꺼두고 들어가서 자라했는데
기어이 나와서 제 옆에서 저렇게 자고 있어요 ㅎ
이렇게 자꾸 예쁘면 저는 어떡하죠??!!
맥주는 먹어야겠고 아가 자는 건 신경쓰이고 ㅋㅋㅋ
냥집사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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