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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51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평생고생★
추천 : 1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2 18:46:21
실버에서 주로 힐러하는 (아이시떼루 메르시쨩) 유접니다
다이아였던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한명이 형님형님 하면서 아부하더군요
물론 승리는 해야하니까 이해합니다.... 저는 메르시 픽했구요
다른 사람들 딜 다빼라는둥 선택하시라는둥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근데 패작이 리퍼 잡고 지가 뭐라도 되는 마냥 저보고 힐 안들어 온다 파르시 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파라 거의 힐 안주고 있었는데) 힐 안줘서 자기 궁각 못잰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죽으면 살리라고 난리;;;
내가 죽었는지 어딨는지 신경도 안쓰면서 힐만 달라고 부활해달라고 보채는게 꼴보기 싫었네요;; 이건 굳이 패작 아니라도 수시로 경험하지만....
거기서 x꼬 빠는 놈이 거기서 호응해 주는게 더 싫더군요 하아...
라인 필요한 맵이라고 말할거면 지가 라인을 잡든지 하지 형님형님 하는 플레이어한테 라인 시키고 자기는 줄곧 딜러픽....
물론 아부가 마음을 움직였는지 패작 포함 모두 플레이 열심히 해서 저희 팀이 이겼지만 그냥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게임 내에서도 갑질 당하는 기분... 하소연 합니다... 확실히 다이아는 실버랑 차이가 나더군요... 그게 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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