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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압수수색...오세훈 전 시장 임명한 센터장 비리
게시물ID : sisa_518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sasasi★
추천 : 4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8 14:38:52
http://www.vop.co.kr/A00000758520.html
검찰은 전 유통센터장 A모씨가 친환경 식재료 납품시 4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두고 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설립된 곳으로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산하 기관이다.
A씨는 오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1월 임명돼 2012년 10월까지 유통센터장을 지냈다.
현재는 대기발령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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