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18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dHouse★
추천 : 1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01 01:19:27
앞의 여자분 한분이 고주망태라고 해야하나
구두도 벋어놓으시고 주무시고 계셨지요.
제가 집이 동인천이라 왠지 께워야겠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왠지 다른 여자분들이 깨워줄거 같아서 그냥 두고 내리려했지만
여자분들도 지나치시더군요.
그래서 깨워드리고 구두 신고 전철에서 내린모습만 확인했습니다.
살짝 걱정되네요. 왠지 저정도 취하면 누가 엎어가도 모를정도...라
뒤따라 가볼걸 그랬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