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태어난 이래로 없었으므로 음슴체
오늘 처음으로 팸을 갖게되어서 팸가입을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가장님이 시간이엇갈려서 자리를떳음 ㅜ
결국 잠수타는동안 영화보면서 채팅하고있었는데
한분이 크세공 한개 200에 구하신다는거임
나는 한도를넘게결제했지만 스쿠터를 갖고싶은
Po탐욕wer때문에 아이디를 하나 더만들어 이만원을 결재해서 스쿠터를사고
남는돈으로 크세공한개를 샀음
그래서 부랴부랴 친추걸고 크세공ㅍㅍ를 외쳤더니
그분이 제 대화남김말을보고 오유인?! 이라 하셨음
그분도 오유인이셨음
결론적으로 훈훈하게 거래하고 부캐로 돈옮기는것도
도와주셨슴 ㅜㅜ 감사합니다
여튼 그분이랑 거래하면서 있는뎈ㅋㅋㅋㅋ
은행에서 또 한분이 안생겨요 이러는거 보고
어??? 오유인???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니 재미없다..
축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