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안녕하세요 ! 맨날 폰으로 눈팅만하다가 나도 우리훈냥이 자랑질좀해보고싶어서 가입햇음 !!ㅋㅋㅋ
이녀석 처음데려온지 벌써 어느더 4개월이 되고잇슴 !ㅋㅋㅋ
첨엔 구석에만 숨어잇엇음 ㅠㅠㅠ
하지만 호기심많고 장난치길 좋아하는 아깽인지라 금방 친해진것같음 음 ... 하루만에? ㅋㅋㅋㅋㅋ
온지 하루만에 내 수박베게를 빼앗은 그녀였음 .. 남아아님 여아임 이름이 덕순이임!!
저렇게 자는거 보고 당황;;;;난 고양이는 원래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는줄알앗음
하지만 덕순이는 나랑 자는 모습이똑같음...배에 손올리고자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을려고할때 마다 움직여서 졸려할때나 잘때밖에 못찍었음 ㅠㅠㅠㅠㅠ
뒤에 배경 ㅈㅅ ;;; 머리위에후광♥
나 진심 월급타서 캣타워부터 지름 ㅠㅠㅠㅠ 진짜 남부럽지않게 다해주고싶은데 생각보다 캣타워가격이...ㅈㄴ쎔..진짜쎔..
그래서 낮은 캣타워를 사줄수밖에 없엇음 ㅠㅠ 미안덕수늬..
졸릴때
졸릴때2222 엄마친구님이 애기용품장사하시는데 귀여워서 얻어온게 이럴게쓰일줄이야 ㅋㅋㅋㅋ
근데 우리 덕순이는 왜 자고 일어나면 사람처럼 눈이붓나모르겟어요 ㅠㅠㅠ원래 이런가 ...
숨막히는 뒷태임. 찐..찐빵같아 ♥
자랑하긴 했는데 어케끝내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잇 걍
님들 걍 행복하게 웃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