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의 저급한 네거티브에 휘말렸던 박원순의 부인 강씨가 MBN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냄.

 

강씨는 인터뷰는 정중히 거절했으나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임.

 

또 성형부작용설과 비교해 얼굴을 보았을때 뭐 변한게 없었음

 

주위에선 부인이 조용히 선거를 지원해왔다.

 

라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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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은 이제 뭐라고 할거냐.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했는데 왜 거절했냐고 의혹을 제기할건가?

아니면 조용히 선거를 지원한게 문제라고 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