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그림이 이번에 끄적거린거구 나머지 위의 세그림은 예전에 심심해서 올렸다가 관심도 못받았음... ㅠㅠㅠ
문과가 아니라 예체능 쪽으로 가서 미술전공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비루해서 단번에 거절당하고 그냥 낙서나 끄적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가슴에 묻어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