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걸 게시판에 와서 당연한듯, 내 생각이 곧 남의 생각이라는 것처럼 쓰지 마세요
"OO가 ~~하는게 꼴보기 싫음. OO 왜 좋아함? 좋아하는넘들은 답이 없는듯"
어쩌라고?
그 글에 그사람 싫어하는애들만 다 끌어모아서 댓글로 동조해주길 바라는건가?
왜 그렇게 나서서 어그로를 끌려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런글 싸질러서, 그만큼 반대를 받았으면. 좀 조용히 사라져줬음 함
반대를 몇개를 받든, 댓글이 거무딩딩이 되든
두 귀를 막고, 두눈을 감고 자기자신을 마녀사냥의 피해자로 몰고가며, 자기 할말만 하면
그건 대화가 하고싶은건지 개인 감정을 풀어내고 싶은것일 뿐인지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