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없을까요? 조용하고 조그마한 사람 20명 정도 들어가면 꽉찰정도의 정말 클래식한 바 없나요?
굳이 비교하자면 일본 긴자의 수많은 바랑 비슷한.....
아! 아마 만화책 바텐더 를 읽으신 분들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꺼 같은데
그런곳 어디 없나요? 서울이나 천안도 괜찮고요.
부탁 드립니다.
어디에 써야될지 몰라서 일단 여기다 써봅니다.